의료법인 대구의료재단 케이병원(이하 ‘케이병원’)이 지난 26일 대구광역시 북구보건소 소장 및 임원진과 지역사회 치매검진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.
치매검진사업은 치매의 조기 발견 및 적절한 치료를 통해 완치 또는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증상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,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지역주민 누구나 받을 수 있다. 이는 적절한 치료 관리와 치매에 동반된 문제 증상 개선을 통해 환자와 가족의 고통과 부담 경감 및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 절감, 치매 고위험군에게 치매가 발생되지 않도록 예방교육 및 상담 등의 집중 검사관리 필요와 같은 사업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.
또한, 금번 협약을 통해 케이병원은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·관리하여 치매환자 및 그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.
케이병원 최동호 병원장은 평소 지역사회 치매검진사업에 관심이 있었으며, “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며, 치매 환자의 조기 발견 및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
케이병원은 뇌, 척추 손상으로 인하여 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을 위한 병원으로 현재 대구광역시 북구 칠곡중앙대로 357(태전동)에 235병상의 규모로 첨단 시설, 전문 치료사 등 재활에 최적화된 병원으로 평가되고 있다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