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2022년 개원 후 매년 마라톤대회에 참여한 의료법인 대구의료재단 케이병원(이하 케이병원)이 제18회 영남일보 국제 하프마라톤대회에 참가한다.
케이병원은 북구 태전동 일대 241병상으로 개원한 신경계(뇌출혈, 뇌경색, 파킨슨질환 등) 및 근골격계(스포츠 재활, 도수 재활 등) 전문 재활병원이다.
지난 2024년에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'제2주기 재활의료기관 인증'을 획득했다.
개원 후 케이병원은 환자분들의 만족감 및 직원들의 건강증진, 구성원간 단합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지역 마라톤 대회 및 기념일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.
올해는 의사, 간호사, 물리치료사, 작업치료사, 언어재활사 등 전 직종에서 120여 명이 영남일보 국제 하프마라톤에 참여한다.
특히 케이병원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화합을 위해 차량 제공 및 점심을 제공할 예정이다.
또 이번 대회 당일 근골격센터의 스포츠물리치료사(AT)는 참석자들의 부상 방지를 위해 스포츠 테이핑을 지원한다.
신경계 센터는 스트레칭 교육 등 병원의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.
더불어 참가하는 지역 주민들과 응원객들을 위해 간식과 물티슈 등을 제공하며 함께하는 축제로 만들 예정이다.
최동호 케이병원 병원장은 "기록에 연연하기보다 다양한 직종의 직원이 함께함으로써 병원이 한 단계 더 성장하길 바란다"면서
"또 이번 대회는 직원들만의 행사로 한정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로 만들고자 한다"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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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18회 영남일보 국제 하프마라톤대회] 단체 참가팀 6 케이병원 | 영남일보 - 사람과 지역의 가치를 생각합니다.
지난해 대구 국제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케이병원 단체 사진